장마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비가 그친 뒤엔 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날씨가 이렇게 변덕스럽고 후덥지근한 날이 계속될 때는 아무래도 식욕을 잃기 마련이죠.
그럴 땐 시원한 녹차에 밥을 말아서는 아삭한 고추 한 입 깨물어 먹는 것도 좋겠고,
속까지 시원해지는 냉면이나 살얼음이 낀 콩국수도 식욕 없을 땐 딱이죠.
그리고 샐러드! 신선한 재료를 툭툭 잘라 넣고 맛깔스러운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그것만으로 OK.
그래서 오늘 소개할 스타일링 팁은 <집에서 샐러드 예쁘게 만드는 Tip>입니다.
차리다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이 샐러드만으로 예쁘게 한 상 차린 테이블을 한 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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