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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테이블 | 김은아&심승규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피렌체 테이블 | 김은아&심승규
판매가 15,000원
상품코드 P00000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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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한 번은 사랑하는 사람과 긴 여행을 떠나라'

차리다 스튜디오를 이끄는 김은아&심승규 '차리다 부부' 피렌체 한 달의 기록,

<피렌체 테이블>


 글&사진 : 심승규 | 글&요리 : 김은아

 




Prologue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드문 직업을 가진 여자와 평범한 회사에 다니던 남자는 2010년 2월 서로를 처음으로 만났다. 

각자의 꿈을 응원하며 연애하듯 즐겁게 살자던 지점에서의 일치는 두 사람을 마침내 결혼으로 이끌었지만, 

현실과 주위의 시선 속에 갇혀 방향감을 상실하는 데에는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아내에게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했고, 남편에게는 너무 일찍 찾아온 안정 대신 도전이 간절했다.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었다. 

서울에서의 ‘생계’를 문득 내려놓은 그들은 어느 겨울의 한 달을 피렌체에서 그렇게 지냈다. 

현지인의 집을 빌려 밥을 지어 먹고, 아침마다 카푸치노에 거품을 얹으며, 거리 악사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삶’의 순간은 

대보다 훨씬 풍부한 색채로 채워졌다. 우리만의 작은 식탁은 비로소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피렌체의 짧은 한때가 인생을 아름다운 장밋빛으로만 물들이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 또한 잘 알고 있다. 

다만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삶을 좀 더 낙관하게 되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해 여름 바르셀로나에서의 한 달을 거쳐, 2015년에는 코펜하겐에서 한 달의 머무름을 계획할 수 있는 건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무언가를 내려놓자 그야말로 모든 것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우리의 삶은 아마도 이렇게 흘러갈 것 같다.


all photos by 심승규(Contax 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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